배우 김태희/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김태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태희가 반전 입담으로 화제다.

지난 1일 채널 '문명특급'에는 '픽사(Pixar) 구내 식당은 화덕피자 무한리필?ㄷㄷ 이렇게 먹어야 픽사 직원이 될 수 있나요? 저 FA대어는 포기하겠습니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말미에는 다음편 예고편이 공개됐다. 다음편 게스트는 지니 TV 오리지널 새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의 주역인 배우 김태희, 김성오, 최재림이었다.

재재는 김태희에게 "길거리 캐스팅 받았냐는 질문에 나갈 때마다 받았죠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태희는 "큰 과장은 아니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또한 김태희는 "난 밀당 잘하는 사람 같다"고 자신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는 김태희의 지난 2010년 영화 '그랑프리' 홍보로 출연한 이후 13년만의 예능 나들이다.

앞서 한가인 역시 '문명특급'을 계기로 예쁜 외모로 가려져있던 시원시원하면서도 엉뚱한 성격을 공개해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남편인 비는 예능에서 김태희가 언급될 때마다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김태희가 숨겨놓은 예능감을 발휘해 이번을 계기로 신비주의를 벗고 새로운 면모를 대중에 오픈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마당이 있는 집'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가정 스릴러다. 또 김태희는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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