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보영과 김유미가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 특별출연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연출 이나정/극본 최영림, 한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N, 화인컷)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

극 중 ‘문서하(안보현 분)의 어머니’ 이상아 역과 ‘윤주원(신혜선 전생 김시아 분)의 어머니’ 조유선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이보영과 김유미의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이보영과 김유미는 함께 커피를 마시며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우아하고 기품 있는 자태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들 '문서하'와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이보영은 백옥 같은 피부, 봄을 머금은 미소로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며, 김유미는 딸 '윤주원'을 '문서하'에게 소개하면서 여유로운 미소를 띤 채 따스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보영이 연기하는 ‘이상아’는 '문서하'의 엄마이자 MI호텔 대표. 반듯하고 우아하며 재력까지 겸비해 어딜 가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보영은 이나정 감독과 전작 ‘마인’에서 호흡을 맞춘 것을 인연으로 출연 요청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보영과 어린 '문서하'로 분한 아역 정현준 역시 전작 ‘마인’에서 모자(母子)로 등장, 이번 생에 다시 만나 애틋한 모자지간으로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연기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김유미가 맡은 역은 ‘조유선’의 젊은 시절. 유복한 집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지만, 딸 '윤주원'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후 자책과 분노로 세월을 보낸다.

제작진은 “캐릭터에 걸맞은 비주얼과 아우라를 지닌 배우는 이보영, 김유미 배우뿐이라고 생각했다. 선뜻 출연을 결정해 주신 이보영과 김유미에게 감사드린다. 두 배우의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느끼실 수 있는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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