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다은이 명품 가방을 소개했다.
5일 이다은은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 '내돈내산 한 번 사면 후회없을 제대로 뽕 뽑는 가방 추천(300만 원 이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다은은 "저번에 가방 추천 영상을 찍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 1탄에서 미처 보여드리지 못한 가방들이 있어서 알차게 준비했다. 1탄보다는 조금 고가일 수 있다. 들어본 결과, 절대 질리지 않고 오래 들 수 있는 가방 위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먼저 라탄백을 소개하며 "로고 플레이를 좋아하진 않는다. 브랜드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는 가방을 좋아하는데, 비싼 가방을 샀으면 티를 내줘야 한다. 이 가방은 로고가 크게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여름에 하나쯤 있어야 하는 가방이다. 단점은 입구가 커서 물건이 잘 빠진다"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가방은 G사 제품이었다. 이다은은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다. 은근 손이 자주 간다. 겨울에 퍼 소재 옷을 입고 이 가방을 들면 괜찮더라. 화려함이 캐주얼과 만났을 때 은근 괜찮다. 스크래치에 약한 가죽이라 조심히 들어야 한다. 거꾸로 들어도 소지품이 빠져나오지 않는다"라고 했다.
세 번째 가방을 보여주며 "가죽 공방에서 직접 제작해 판매한다. 받는데 3주 걸렸다. 캐주얼하게 들기에 이만한 가방이 없다. 적당히 꾸민 듯한 느낌이다. 벨트 장식의 버클이 포인트다. 이 포인트 때문에 샀다. 손때를 타면 더 멋스럽다"고 이야기했다.
미니백도 있었다. 이다은은 "금장 로고가 박혀있다.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수납은 크게 기대하면 안 된다. 스크래치에 약하다"고 말했다.
제일 좋아하는 가방은 B사 제품이었다. 이다은은 "패션을 많이 아시는 분들도 B사 제품이라는 걸 모르시더라. 유행 절대 안 타고 고급스럽다. 이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한 명도 못 봤다. 그만큼 흔하지 않은 제품이다. 내부도 고급스럽다"고 소개했다.
'돌싱글즈2'에서 든 가방을 보여주며 "유명한 가방이다. 제가 추구하는 흔하지 않은 느낌은 떨어지지만, 안 질린다. 이 가방을 들고 넘어져도 보고, 굴러도 봤는데 괜찮다. 때가 타도 티가 안 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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