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선정성 논란을 겪은 후 당당한 행보를 보인 가운데, 악플에 대한 상처를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는 여수에 간 멤버들이 밥을 먹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는 무대에 임할 때의 각오와 악플에 대한 상처를 고백했다.
화사는 "나는 분노가 좀 많은 편"이라며 "무대에 있어서 음악할 때, 독기 품고 한다. 그러면 절정으로 가는 계단이 확실하게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화사가 가장 독기 품고 한 무대는 솔로 미니 1집 '마리아'였다. 화사는 "음악을 열심히 하며 착한 마음으로 살아가는데,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고 나를 판단한다. 그때는 결과가 좋든, 뭘 하든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다. 무대에서 풀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밝혔다.
악플에 대한 상처를 고백한 화사는 최근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한 대학 축제에 참석했던 화사는 '주지마' 퍼포먼스 중 다리를 벌리고 앉아 손을 혀로 핥는 듯한 동작 뒤 특정 신체 부위에 손을 갖다대 논란이 됐다.
해당 공연 영상이 퍼져나가면서 화사는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대학 축제에 어울리지 않는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도마 위에 올랐고, 외설적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화사는 해당 논란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화사는 개의치 않았다. 선정성 논란을 겪었던 화사는 최근 미국에서 연 콘서트에서 상의를 들어올리며 브라렛을 노출했다. 화사는 논란에도 당당한 행보를 이어갔다.
선정성 논란에도 마이웨이 중인 화사가 악플에 대한 상처를 고백한 가운데, 그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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