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한 식당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14일 가수 지드래곤은 자신의 채널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게 쪄 그래용'이라는 상호의 게 전문 식당의 간판이 담겨있었다. 앞서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드래곤 대게집 오픈'이라는 제목으로 화제를 모은 식당이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2년 '크레용 (Crayon)'을 발매했고 해당 곡에는 "Get your crayon"이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Get your crayon'의 발음이 '게 쪄 그래용' 식당 이름과 발음이 비슷해 네티즌들은 해당 식당이 지드래곤의 가게라는 유머글이 생긴 것.
지드래곤도 해당 유머글을 본 것인지 SNS에 해당 가게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의 재치는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6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사 "지드래곤의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다. 음악 활동 재개시 추가적인 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며, YG는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드래곤은 최근 국내 최고 분양가로 화제를 모았던 서울 강남 청담동 워너청담 13층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지드래곤이 분양받은 아파트의 시세는 150억~180억 원으로 추정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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