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나연이 반려견 파양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티빙 '환승연애2' 출연자 이나연의 반려견 파양 의혹이 불거졌다. '환승연애2' 출연하기 전 SNS에 등장했던 반려견들의 모습이 자취를 감췄기 때문. 더불어 이나연의 다른 반려견인 밤비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을 키웠다.
잡음이 커지자, 이나연은 게시글 댓글을 통해 "오모나 여러분 늦은 시간이라 확인이 좀 늦었다.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는 지금은 할머니 댁에서 잘 지내고 있다. 할머니 댁으로 가기 까지 여러가지 아픈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지만, 모두 해결된 이후에도 혼자 사시는 할머니가 외로워하셔서 쭉 그곳에서 지내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저도 너무 보고싶어서 종종 보러간다. 굳이 사진을 올리진 않았는데 앞으로 종종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또한 새 반려견 밤비에 대해서도 "강아지들이 떠난 한참 뒤에 많은 고민 끝에 데려온 아이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며 키우겠다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자 이나연은 "많은 비판과 의견 모두 감사하다. 마음 속 깊이 새겨듣겠다.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살면서 제 위치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좋은 일들이 어떤 것일지 늘 고민하며 실천하겠다"라며 2차 해명했다.
이어 "서로 얼굴 붉히는 댓글은 정리했다. 이제 모두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한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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