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나영이 부산 팬미팅을 앞두고 잔뜩 긴장했다.
지난 18일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부산 그냥 걸으러 갔다 그냥 먹고 왔어요! 당일치기 부산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너무 설레서 잠을 못 잤다. 그런데 너무 일찍 일어나서 위 경련이 일어난 것 같다. 차에서 조식 먹으려고 일찍 가는 거다"라며 부산으로 향했다.
김나영은 행사를 하기 위해 부산으로 갔다. 김나영은 "오랜만에 부산이라 새로운 맛집을 가보려고 한다. 1박 2일 같은 당일치기를 할 거다"라고 했다.
김나영은 부산에 가자마자 재첩국을 먹기 위해 웨이팅을 하려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시래기국밥집으로 갔다. 김나영은 국물을 한입 먹고 "칼칼하다"라며 감탄했다.
김나영은 "어릴 때 학교 갈 때 입맛 없는데, 엄마가 국에 밥 말아서 '먹고 가'라고 하며 입에 넣어주는 맛이다"라며 "조식으로 완전 합격이다. 첫 스타트가 좋았다"고 했다.
밥을 먹은 후 유명한 카페로 향했다. 김나영은 카페에서 만난 시민들과 사진을 찍어주며 "이따 백화점에서 팬들과 만남이 있을 예정이니 와달라"라고 홍보했다.
과일주스를 먹은 김나영은 "생각보다 안 차갑고 진짜 진하다. 엄청 묵직하게 온다"라며 점심으로 국수를 먹으러 갔다.
김나영은 김치국밥, 김치김밥 등을 시켰다. 김나영은 "시골 맛이다. 외할머니가 싸준 듯한 맛이다. 인생 김밥이다. 이 근처에 살았으면 맨날 왔을 것 같다"고 했다.
행사를 마친 김나영은 "제 팬들이 어린이가 많더라. 되게 오랫동안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린이들만 계속 끌고 가면 된다. 어린이들을 잡고 있다. 날 그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나영은 횟집을 갔다. 회를 먹은 김나영은 인형뽑기에 2만 2천 원을 써서 인형 하나를 뽑았다. 김나영은 "엄마가 뽑아서 간다"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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