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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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박성웅이 ‘직장인들’에 살벌한 클라이언트로 출격한다.

리얼 오피스 시트콤으로 매 시즌 화제를 모으고 있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 3가 지난주 베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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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공개된 2화 예고편은 DY기획에 새로 합류한 사모펀드 블루스톤의 리스크 매니저 강지영이 매서운 감시의 눈초리를 보내며 시작된다.

“회사 전체가 다 리스크”라는 강지영의 날카로운 지적에 백현진 부장은 결국 폭발하고 두 사람의 대립 과정에서 ‘무도짤’을 연상하는 모먼트까지 탄생하며 기 싸움의 정점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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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급 클라이언트 박성웅의 등장과 함께 DY기획은 살얼음판으로 변한다. 그는 영화 ‘신세계’의 거친 카리스마를 벗고 ‘친근한 박성웅’으로 이미지 변신을 의뢰하러 왔지만, 그의 아우라에 바짝 쫄아버린 직원들은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총동원하며 사투를 벌인다고.

여기서 김원훈 주임의 선 넘는 애드리브는 박성웅의 인상을 구겨 일촉즉발의 상황을 만들어낸다.

급기야 박성웅이 “나는 실제로 뺨을 치는데”라는 서늘한 한마디와 함께 김원훈에게 다가가 사실 검증에 나서는 초유의 상황까지 벌어져, 과연 김원훈이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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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 3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