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대환장기안장’이 대관령에서의 첫 영업을 앞두고 스틸컷 공개와 함께 직원들의 영업 소감을 전했다.
오는 22일(화) 첫 공개를 앞둔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울릉도 바다 위에서 문을 열었던 기안장 1호점에 이어 한겨울 대관령 깊은 산자락에 지어진 기안장 2호점에서 펼쳐질 기안적 낭만이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경력직 주인장’ 기안84와 ‘열혈 신입 직원’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 새로운 얼굴들이 만들어갈 ‘대환장 패밀리 케미스트리’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수학여행 인솔 담임 교사처럼 오매불망 걱정이 많았다는 기안84는 “상상이 현실이 된 2호점을 보며 신기하면서도 걱정이 됐다. 잘해야겠다는 부담감과 책임감이 생겨 마음이 무거웠다”라고 남다른 책임감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직원 개개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기안84는 “김연경 씨는 살가운 성격인 데다가 단체 생활을 오래 해서 숙박객을 이끌어줬고, 이준호 씨는 열흘 동안 청소와 빨래, 설거지만 죽어라 하는 모습을 보며 프로 의식을 느꼈다. 카즈하 씨는 숙박객과 편하게 소통하면서도 마치 생존을 위해 혼자 도토리를 물어오고 잠자리에 낙엽을 주워 까는 다람쥐를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흥미를 높였다.
‘기안84 잡도리’와 기안장 청결 담당이자 분위기 메이커인 김연경은 “시즌2도 분명 평범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기안 사장님과 우리 직원들, 그리고 숙박객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출연했다”라면서 “숙박객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도 많이 하고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시즌2에 임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완벽주의자’ 직원 이준호는 “숙박객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몸이 피곤한 일은 제가 다하고 싶은 생각이어서 정말 열심히 일했던 기억밖에 없다”라고 열정 넘치는 프로 살림꾼다운 면모를 기대케 했다.
이준호는 직원들 간 케미스트리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4명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잘 해내는 사람들이었다”라면서 “서로 호흡도 잘 맞았고 각자의 장점이 모여 하나의 팀이 됐다. 무엇보다 모두 체력이 넘치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고 최고의 사장님과 최적의 직원들이었다”라며 4인방의 건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귀띔했다.
기안84가 다람쥐 같다고 칭찬한 ‘맞는 말 일침 전문’ 막내 카즈하는 “시즌1을 보며 인생에서 특별한 낭만의 순간을 경험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라면서 “숙박객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이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장 기안84에 대한 존경심도 드러냈다. 카즈하는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기안 사장님 매력에 점점 빠졌고, 숙박객을 위해서는 몸을 아끼지 않고 뭐든 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단장한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오는 9월 22일(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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