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사진=민선유 기자
김희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희재가 컨디션 난조로 하이라이트 시연에 불참했다.

20일 오후 3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모차르트'의 프레스콜이 개최된 가운데 볼프강 역의 수호, 유회승, 김희재와 연출 권은아, 음악감독 김문정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차르트' 측은 "볼프강 역 김희재가 건강상의 이유(몸살감기)로, 금일 프레스콜 하이라이트 시연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면서도 "다만, 배우의 굳은 참석 의지로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순서에는 함께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질의응답 시간에 모습을 드러낸 김희재는 "우선 오늘 좋은 컨디션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감기몸살이 심하게 걸렸다. 소속사와 제작진분들이 배려를 해주셨는데 약속된 시간인만큼 꼭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오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관리 잘해서 공연 때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모차르트'는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 극작가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 작곡가의 손꼽히는 걸작으로, 오는 8월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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