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혜진이 바퀴벌레 등장에 질색했다.
모델 한혜진은 20일 '※속보※ 한혜진의 숨겨왔던 동거인(?) 대공개|셀프캠, 대청소, 월남쌈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한혜진은 "지금 아침에 일어나서 물 마시려고 내려왔더니 바 선생님께서 계시더라"라며 "제가 보내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이 집에 이사온지 3년 됐는데 처음 봤다. 너무 당황스럽고 어떻게 치우지"라고 덧붙였고, 책이 덮여있었다.
이후 한혜진은 전문 업체에 전화를 시도했지만, 평일 기준 2~3일 정도 걸린다는 이야기에 절망했다. 강제로 3일간 동거하게 된 것.
일단 놔둔 채 한혜진은 조깅을 다녀오더니 "없다고 생각하고 맛있게 밥을 먹고 운전면허 갱신하러 가겠다. 배가 너무 고프고 신경이 너무 쓰인다"고 털어놨다.
귀가한 뒤 대청소에 돌입했고 한혜진은 바퀴벌레를 없애기 위해 장갑을 끼고 선글라스까지 착용했다. 휴지도 두툼하게 뜯고 시도했지만 비명을 지르고 거실로 도망쳐 폭소케 했다.
한혜진은 "이래서 사람들이 결혼하나봐. 대신 잡아줄 사람이랑.."이라고 구시렁거리더니 결국 치우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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