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구혜선은 "경제를 제대로 알지 못하여 선택한 ’경제학원론‘...(경제와 더욱 멀어지고 있는...)수업을 듣고있는데요. ㅠ___ㅠ;; 이번 주말엔 토익 시험을 봐야하고, 다음 주는 기말고사를 봐야한다는(잘봐야 한다는)부담감으로 몹시 불안함을 경험하고 있어요.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졸업 전에 반드시 해내야하는 학업들이 이전보다 더 크고 울렁거리게 느껴지는 시기를 저 역시 맞이하게 되었는데요"라고 운을 뗐다.

구혜선은 "여러모로 모두가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기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저는 그와 반대되는 다툼의 소식을 전하게 되어 몹시 마음이 무겁고요.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로 심신이 지쳐 한번씩 정신줄을 놓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병아리같은 학우들이 매일같이 챙겨주는 젤리와...박카스...(ㅠ___ㅠ) 응원 덕분에, 또 교수님들의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 덕분에 ! 지금이 어려운 시기가 아닌 감사한 시간임을 다시금 깨닫고 있슴니다. 곧 방학이 와요. ♥우리 모두 성공하자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의 안경 셀카와 함께 학우들이 선물로 준 것을 자랑 중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구혜선의 피아노 뉴에이지 베스트 앨범 20th'를 발매한 바 있으며, 현재 전 소속사 HB 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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