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시은, 진태현이 MBTI를 공개했다.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지난 29일 '박시은 진태현 너무 사랑하는 찐 부부의 MBTI 과연???'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진태현은 "우리 부부의 MBTI가 무엇일까 그걸 너무 궁금해하시더라. 고민 끝에 영상을 남기자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둘은 하나가 틀리다. 난 INFJ다. 인프제라 그러지 않나. 박시은은 ISFJ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굉장히 현실적인 여자다"고 강조했고, 박시은은 "전 현실적인 사람이다. 굉장히 이성적인 사람이다"고 인정했다.
이에 진태현은 "그래서 내가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전 감수성이 풍부해서 아내가 한번씩 냉정해지면 몸둘 바를 모른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박시은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된다, 한사람이라도"라고 받아치더니 "둘이 어쨌든 가지고 있지 않은 걸 서로 보완하면서 살면 좋지 않나. 내가 현실적이고 이성적이기 때문에 경제관리도 하는 거다"고 알렸다.
진태현의 경우에는 "내가 박시은한테만 잘한다. 교회에서 오해를 받는다. 박시은 앞에서만 웃는다, 박시은 앞에서만 사람이 좋아 보인다고 하는데 당연한 거 아니냐. 내 와이프한테만 잘하면 되지"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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