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유튜브 캡처
강수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9일 강수지는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 '수지의 편안한 Talk 13'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휴대전화가 자꾸 꺼져서 바꿨다. 화면도 더 커졌다. 아빠와의 추억 등이 사라질까 봐 부랴부랴 바꿨다. 또 한 10년 정도 사용할 것 같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제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와서 했던 찜질팩을 궁금해 해주셨다. 온열 찜질팩이 드디어 나온다. 직접 만들었는데, 향기도 좋고 깔끔하다. 제가 처음 사용했을 때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같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더라. 안구건조증, 피로한 눈을 위해 온열 찜질해주는 게 좋다"라고 했다.

강수지는 "제 아버지가 녹내장이었다. 저도 하루 두 번 정도 하는데, 눈이 덜 건조하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가볍게 눈에 얹은 후, 뒤집어서 남은 열감으로 찜질해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왕이면 의약약품으로 모기퇴치제를 만들고 싶었다. 뿌려도 되고, 발라도 되는 걸 만들었다. 산책이나 나들이 나갈 때 뿌려주면 되는 제품이다. 제품을 출시했으니까 한 번 봐달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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