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배윤정이 이효리와 함께한 '댄스가수 유랑단' 연습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7일 안무가 배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배윤정TV'에 '팀이효리의 댄스유랑단 연습 브이로그!! l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배윤정은 이효리와 함께 안무 연습실을 찾았다. 이효리는 배윤정에게 "무슨 유튜브야?"라고 물었고 배윤정은 "나 브이로그. 나 구독자 10만 넘잖아. 도전도 하고 육아도 하고"라며 자랑했다.
배윤정은 이효리를 "최고의 스타"라고 폭풍 칭찬하며 오늘은 연습이 있는 날이다. 카메라를 들이대는데 효리가 쿨하게 오케이 해줬다. 오늘 한번 열심히 연습을 해보겠다"고 전했다.
이어 "거의 아마 20년 만에 추는 데 몸이 기억하는지 지금 대충 맞춰보고 있다"며 이효리와 함께 '유고걸' 안무를 맞춰봤다.
이효리는 몸이 안무를 기억하는 듯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줬고 댄스 브레이크 구간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톱클래스 연예인의 위엄을 보여줬다.
또 이효리는 '유고걸'의 전화 받는 안무를 연습하던 중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효리의 귀엽고 인간적인 면모는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다음 날 새벽 배윤정은 "오늘은 댄스가수 유랑단 광양 간다. 1박 2일 가는데 짐이 너무 많다. 캐리어에 짐을 다 쌌다. 불안증이 있어서 이것저것 다 싸 들고 간다"며 컵라면 먹방 후 메이크업 샵을 방문했다. 배윤정은 "무대 화장 안 한 지 너무 오래돼서 스스로 할 수가 없어서 샵을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메이크업을 받은 배윤정은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을 뽐냈다.
영상 말미에는 '댄스가수 유랑단' 백스테이지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유고걸을 하기 때문에 핑크 계열로 의상을 입는다. 예쁜 거 고를 그게 없다. 일단 맞으면 입어야 한다"며 화이트 맨투맨에 핑크색 치마를 입고 상큼한 하이틴룩을 선보였다.
이후 본격적인 리허설이 시작됐고 배윤정은 "오랜만에 무대에서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들으니까 너무 벅찼다. 이런 기회가 많아지길"이라는 바람을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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