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진=민선유 기자
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특급전사로 상병 조기 진급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8일 제이홉은 팬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저는 36사단 백호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 연구 강의를 끝마치고 임명받아, 열심히 한 기수 부훈육 조교로 복무 중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뜨거운 7월 군 임무 수행을 하면서 역시나 작년 이 시기쯤 제이홉으로서 뜨겁게 활동했던 그 날들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 전혀 다른 각각의 제 모습이지만 뜨겁게 미래를 그리는 마음은 똑같지 않을까 싶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이든 변하지않은 정호석과 제이홉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왔다"라며 늠름한 군복 셀카를 함께 공개했다.

이에 앞서 군복무를 시작한 멤버 진은 제이홉의 '홉이의 편지'를 보고 "너 뭐냐 홉이의편지. 이거 내 콘텐츠 왜 따라 하냐. 입금해라. 어디 일병주제에 감히 상병님 걸. 휴가 때 만나면 눈 마주칠 생각마라", "특급전사 못 따면 BTS의 수치인 것도 알아두고. 이번 달까지 따 와"라며 재치 있게 댓글을 남겼다.

이를 통해 진의 상병 조기 진급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13일 입대한 진은 예정대로라면 오는 9월 1일부터 상병이 된다. 그러나 특급전사가 되면서 2개월 조기진급한 것. 특급전사는 매년 분기마다 군에서 전투력이 우수한 장병에게 부여하는 칭호로, 3km 달리기, 사격, 정신전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야 될 수 있다.

이처럼 진은 '특급전사'가 됨으로써 군생활도 '월드 클라스'로 하고 있음을 인증했다.

군생활도 모범처럼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진에 대중의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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