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오드아이써클이 이달의 소녀 분쟁 후 처음으로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는 오드아이써클 새 미니 앨범 'Version Up'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김립, 진솔, 최리가 자리를 빛냈다.
진솔은 이날 "경험도 쌓이고 비주얼적으로도 성숙해진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만큼 조금 더 성장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책임감과 부담감도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오드아이써클이란 이름에 대해 김립은 "7년 전엔 완전체의 흘러가는 유닛이었다면 이번엔 완성형인 유닛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지난 2018년 데뷔해 2021년부터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갈등을 겪은 바 있다. 그 후 새 소속사에서 새 그룹으로 돌아온 김립은 "분쟁 후 첫 컴백이라 저희도 긴장되고 걱정도 됐는데 무대를 이렇게 다시 설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드린다. 예쁘게 잘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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