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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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방탄소년단 뷔와 파리 데이트 목격담에서 입었던 옷을 셀프 인증해 열애설이 재소환됐다.

지난 12일 제니는 자신의 채널에 몇 달 전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제니는 사진과 함께 "few weeks back(몇 주 전)"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제니는 버킷햇을 쓰고, 화이트 컬러의 골지 카디건을 입고 있다. 이는 지난 5월 열애설이 불거지게 한 뷔와 데이트 사진 속 의상과 똑같다.

제니가 한참 지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서, 제니와 뷔의 열애설이 재소환됐다. 지난 5월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뷔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침묵을 유지했다.

당시 프랑스 언론인인 아마르 타우알리트 자신의 채널에 뷔, 제니로 추정되는 영상을 게재했다. 아마르 타우알리트는 "이 동영상은 지난 15일 월요일 밤에 촬영했으며, 그들이 방해받지 않도록 오늘 게시했음을 알린다. 앞에서 볼 수 없었고, 카메라가 없었기 때문에 휴대전화로 촬영해서 화질이 좋지 않다. 저는 제니와 뷔를 확실하게 봤다"고 확신했다.

영상 속 제니와 뷔는 파리 세느 강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 모두 얼굴을 가리지 않고 손을 잡은 채 걷고 있었다. 누리꾼들 역시 뷔와 제니라고 확신했다.

제니가 당시 찍었던 사진을 두 달 만에 갑자기 올리며 열애설을 셀프 소환했다. 제니의 사진에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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