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아가 '킹더랜드'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13일 오후 윤아의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 임윤아 오피셜'에는 '융-카이브 | 여기 오니까 옛날 생각 나 | ‘킹더랜드’ 전통 혼례 체험 비하인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혼례 준비가 한창인 용인의 사극 세트장, 윤아는 전통 혼례 복장을 하고 있었다. 가채랑 옷이 무거워서 잘 못 움직이던 윤아는 "오늘은 전통 혼례 체험을 하는 날이다. 진짜 혼례할 때 세자빈 혹은 중전, 왕비 이런 분들이(입었고)이 가채가 4kg이라고 한다. 쪽진 머리에 눌려서 무겁고 덥다"며 힘들어했다.
이어 "(지금이)2023년 3월이다. 뭐했다고 또 3월이 됐나. 지금 7화니까 방송 4주차다"라며 "여기에서 '왕은 사랑한다' 촬영을 한 적이 있다. 그때는 거의 여기서 살았었는데 거의 6년 만에 이 장소에 오게 됐다. 보다보니 옛날 생각 난다. 여기서도 찍고 안쪽에서도 찍었다. 너무 생각나더라"라며 그리워하기도.
윤아는 "겨울에 찍어서 너무 추워서 그때는 이 한복 안에 수면 바지 입고 경량 패딩 입는 게 기본이었다. 그리고 내가 겨울에 절대 촬영 안 하겠다고 겨울에 드라마 안하겠다고 했는데 '빅마우스'도 겨울이고 지금도 겨울이다. '겨울 촬영 안하기로 했잖아' 그때 그런 말 배우끼리 했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기 시간마다 가채를 벗었다 썼다 한 윤아는 "내일 시장가서 맛있는 거 먹을거다. 내일 정선에서 시장 신 찍으니까 이거 끝나고 바로 정선 갈거다"라며 "다음주에 제주도도 가고 여주도 가고 파주도 가고 한다"라고 바쁜 스케줄을 언급하기도 했다.
융튜브를 위해 4kg 가채 쓰고 돌아다니던 윤아는 이준호와 " 죄송한데 나오세요. 제가 지금 여기 투어하고 있었거든요. 어디서 오셨어요?", "저는 조선시대 왕이다"라고 상황극도 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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