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최성봉의 장례식이 뒤늦게 치러지는 가운데 팬 조문을 받는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청에 따르면 故 최성봉의 매니저로 일했던 A 씨를 장례 주관자로 지정했다.

앞서 고인은 시신을 인계하려는 유족이 나타나지 않아 무연고 사망자로 분류, 임시 안치되어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A 씨가 사비를 털어 故 최성봉의 장례를 치르기로 한 것. 상주에는 A 씨, 고인과 절친했던 B 씨가 이름을 올렸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장례는 2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5시에 엄수된다.

팬들의 조문은 1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지난 6월 20일 오전 9시 41분께 故 최성봉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자택에서 사망한 것을 경찰과 소방당국이 발견했다. 전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기에 세간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고인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후 경기도 남양주시 에덴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