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김우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우빈이 수해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16일 배우 김우빈이 수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맡겨왔다.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김우빈은 지난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1억원 기부, 서울아산병원에 2년 연속 1억원 기부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다.

무엇보다 김우빈은 오늘(16일) 생일인 가운데 선행을 펼치며 한층 더 의미 있는 생일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집중 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33명(경북 17명·충북 11명·충남 4명·세종 1명)으로 집계됐다.

실종자는 10명(경북 9명·부산 1명), 부상자는 22명(충북 14명·경북 4명·충남 2명·경기 1명·전남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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