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소영 오상진 가족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 "오늘은 뚜아 하고 싶은 거 다하는 날! 난장판을 만들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 초반, 김소영은 딸 수아의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주는 것을 주말의 주요 업무 중 하나라고 표현했다.
수아는 카메라가 켜지자 렌즈 앞에 다가오는 등 신난 모습을 보였다. 김소영은 수아를 보며 "수아 카메라를 너무 독차지하고 싶어 하는데”, "나는 이제 수아랑 유튜브를 해야 되겠어"라고 말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수아의 자질을 높게 샀다.
또 해당 영상에서 김소영은 주말 아침 에피소드를 풀었다. 아침에 오상진과 딸이 떠드는 소리에 늦잠을 잤다고 생각하고 일어났는데 겨우 아침 7시 40분이었던 것. 또한 아침 메뉴를 정하는 과정에서도 오상진은 모닝커피, 김소영은 모닝 주스를 택하며 부부의 상반된 모습이 강조되었다.
이후 오상진과 김소영은 수아를 위한 미술놀이 자리를 마련했다. 김소영은 "수아 유치원 선생님이 가위질 연습해 오라고 했거든"이라고 전하며 함께 종이 자르기 연습에 돌입했다. 종이로 된 꽃가루를 뿌리자 환호하는 수아를 보고 김소영은 "수아가 이런 걸 이렇게 좋아하는지 처음 알았어"라며 놀라워했다.
바닷속 색칠 놀이를 위해 오상진은 종이접기 실력을 뽐냈고, 주말 일상을 마무리하며 김소영 오상진 가족이 함께 한 그림을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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