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남보라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찰리푸스 티켓팅 썰... 이렇게 티켓팅 했습니다. | 편스토랑 출근길, grwm, 찰리푸스, V-LOG,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남보라는 "오늘은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가 있어서 가고 있다. 시각은 6시 40분이고 샵으로 달려가고 있다"면서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 가는거야. (사업할 때)과일마다 주기가 있으니까 계절 개념이 확실히 있었는데 사업보다 본업에 집중하다보니 시간 개념이 더 없어진 기분이다. 밤낮 개념도 없어지고, 딱 촬영장 들어가면 다른 세상 들어가는 기분"이라며 웃었다.
JTBC '웃는 사장'에 출연 중인 남보라는 매니저의 "누나의 힘든 모습을 보니 짠하긴 한데"라는 말에 "그때는 그게 가장 힘들 줄 알았다. 시간 지나니까 더 큰 산이 있고 이렇게까지 힘들 수 있구나 싶더라. 아직도 예측이 불가능하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샵에 도착한 남보라는 점점 배우로 변신했다. 남보라는 "일단 1차 메이크업 끝났고 옷을 입고 마무리 해보도록 하겠다"며 여러 착장 입어보며 상의 위주로 체크했다. 코디마다 촬영해두고 화면에 잘 나오는 착장을 찾던 남보라는 가을에 송출되는 방송이라 계절감 맞추기 위해 니트로 결정했다.
스튜디오로 이동 중 남보라는 스태프와 건망증 대결을 했다. 그는 "수요일에 찰리푸스 1차, 2차 티켓팅을 실패하고 3차티켓팅은 꼭 성공하자 해서 피시방에 갔다. 빨리 가고 싶어서 차를 끌고 갔다가 티켓팅을 하고 집에 걸어왔다. 그리고 시간이 훌쩍 지난 토요일 날 차를 탈 일이 있어서 주차장에 갔는데 차가 없는거다. 친구한테 내 차 어딨는지 아냐고 물었다가 생각났다"며 "3일동안 피시방 주차장에서 방치돼있더라"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 외 티켓팅 과정에서도 예매체 비밀번호 까먹었다고.
남보라는 "근데 수, 목, 금, 토, 일 이 사흘 동안 차가 한 번도 생각이 안 난게 놀랍다. 결국 제 차는 낙엽이 수두룩 쌓여서 거의 그루트가 돼서 나타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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