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유리상자 이세준이 서초구 교사가 극단적 선택한 사건을 추모했다.
21일 이세준은 자신의 채널에 서초구 교사의 사망을 추모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세준은 사진과 함께 "이 말도 안되는 세상을 살아가는 학부모 중의 한명으로서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라고 했다.
이어 "나 역시 허물 많고 많은 잘못을 저지르며 오늘도 살지만 적어도 그런 거지같은 학부모는 되지 않겠습니다. 부디 평안하십시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8일, 서초구 한 초등학교 담임 교사 A씨가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학부모 민원에 과도하게 시달려 극단적 선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세준은 오는 10월 '유리상자 전국투어콘서트-광주'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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