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리
니키리

[헤럴드POP=박서현기자]니키리가 손석구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배우 유태오의 아내이자 사진작가인 니키리는 "석구와의 인연은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연히 석구 오디션 테이프을 보게 됬는데 연기도 너무 좋고 매력적인 배우라는 생각이 들어 연락을 했다. 이태원에서 커피마시며 석구와 친해졌다. 그때는 태오도 석구도 다 무명을 견디고 있었다. 둘은 농구도 같이 하고 연기 얘기도 나누며 그렇게 힘든 신인시절을 서로 다독였다"라고 적었다.

이어 "석구가 연극을 하고 있다. '나무위의 군대' 무대에서 석구가 흘리는 땀방울을 보고 싶은 분들은 어서 달려가시라. LG 아트센터에서 8/12일 까지 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니키리와 손석구가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흐뭇한 투샷이다.

한편 니키리는 지난 2006년 11살 연하 배우 유태오와 결혼했다.또 니키리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 유태오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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