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필터TV 유튜브 캡처
노필터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나영이 여름 집밥 기록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는 '여름 집밥 기록 김나영은 일주일 동안 무엇을 먹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제가 일주일 동안 같이 먹은 음식을 공유해보려 한다. 제가 잘 먹는데 왜 살이 안찌냐고 물어보시고 뭐먹냐고도 물어보셔서 집밥 기록을 해보려 한다"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예전엔 일어나자마자 허기를 느껴서 뭘 먹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더라. 오늘은 아이들이 남기고간 찰옥수수와 사과를 먹도록 하겠다"라며 테라스에 찰옥수수와 사과를 들고 나갔다.

이어 "요즘 집에서 휴대폰 잘 안보기 운동 하고 있다. 제가 제주도에서 생활할 때 너무 할 일이 많고 아이들과 시간도 많이 보내야 하고 계속 붙어있으니까 휴대폰을 잘 못봤는데 엄청 행복하더라"라며 "집에서도 핸드폰을 보지 말자 운동을 제 스스로가 하고 있다. 그래서 시계를 차고 있다. 자꾸 인스타 들어가고 스레드 하고 검색하고 블로그 보고 유튜브 보고 정신없이 휴대폰 속으로 들어가게 되더라. 시계를 차고 다니니 휴대폰을 덜 볼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추천했다.

점심은 병어조림. 김나영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다. 살이 부드러워서(좋다). 저도 언젠가 한 번 '내일은 요리왕'에서 병어조림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초복에 삼계탕을 먹은 것에 이어 다음날 음식은 납작우동이었다. 김나영은 "'입어만 볼게요' 촬영이 있어서 새벽에 나갔다 왔다. 배가 좀 많이 고픈 상태다"라며 납작우동 봉지를 뜯었다. 하지만 30분 해동에 모자라 일일이 면발을 뜯어야했고, 김나영은 "그냥 우동 가게 가서 먹어야하나?"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드디어 납작우동을 완성한 김나영은 "엄청 상큼하다. 뭔가 식욕을 자극하는 귤 소스가 들어있다. 면발이 찰랑찰랑거려서 먹는 재미도 있다. 입맛 돋우게 한 번 씩 먹으면 좋을 것 같다'라며 맛있게 먹방을 펼쳤다.

김나영은 셀프김밥을 만들었다. 계란, 당근, 고기, 오이, 파프리카, 깻잎, 우엉까지 야무지게 싸서 한입에 넣은 김나영은 만족했다. 호불호가 확실한 이준이, 신우도 진지하게 셀프김밥 만들었고, 행복하게 집밥을 먹었다.

인천공항 면세점에 가서 새벽촬영을 하고 돌아온 김나영은 "약간 비몽사몽인데 딱 입맛이 있지 않아서 김치만두를 먹어보겠다.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촬영을 갔다가 집에 오니 8시였다. 자면 못 일어날까봐 집안을 좀 정리하고 지금 밥을 먹는다"면서 "너무 맛있다 또 주문해야지"라며 행복해했다.

금요일은 광고 촬영장에서 태국식 파스타를. 토요일은 아이들과 타코 외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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