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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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지연이 아이돌 연습생인 아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생일상을 준비했다.

3일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벌써 일 년. 작년에 산 가랜드로 또 꾸미고 미역국 하나인 생일상이지만! 카스테라랑 생크림 사다가 #탕후루 케이크 만들고(냉동실 자리없어 냉장에 넣어놨더니.. 반이 녹았네요?) 온 가족 사랑 듬뿍 받는 태준이 생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빠가 메시지 쓸 때 울컥했어요... 엄마도 아빠랑 죽을 때까지 사랑 줄게요. 늘 든든한 우리 아들. 생일 축하해 너네가 커갈수록 엄마 잔소리 줄일 테니 엄마 단 하나 소원 그것만 지켜줘!"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근은 훤칠한 아들과 함께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수근과 아들의 훈훈한 투샷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첫째 아들은 아이돌 연습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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