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블랙핑크 재계약 여부가 K팝 팬들부터 증권업계까지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그 여부 발표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재계약 발표는 8일 이후로 미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YG는 "전격 조기합의 등 변수는 있지만, 월드투어 공연이 이미 잡혀있어 8월말까지는 현 계약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9월 이후 재계약 발표를 할 수도 있다고 매체에 전했다고.
현재 블랙핑크의 재계약 여부는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한 매체는 중국 에이전시의 말을 빌려 YG와 리사의 재계약이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YG는 헤럴드POP에 "투어 및 개인일정 때문이고, 계약 여부와는 상관없다"며 "재계약은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리사뿐 아니라 제니, 지수, 로제의 해외 엔터테인먼트 계약설과 개인 기획사 설립설 등 풍문만 가득한 상태다.
오늘(3일) 블랙핑크 지수가 배우 안보현과의 연애설을 인정했다. 리사, 제니의 열애설을 침묵했던 YG의 달라진 태도가 재계약과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연일 뜨거운 화제거리인 블랙핑크의 재계약. YG와 블랙핑크의 앞날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인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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