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
구준엽 서희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구준엽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이 전 남편 왕소비와 시어머니 장란을 고소한다.

지난 8일 서희원은 변호사를 통해 전 남편 왕소비와 시어머니 장란을 모욕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서희원 측은 "법에 따라 두 사건에 대한 공정한 판결을 기다릴 것이라면서 모욕 및 명예훼손에 대한 증거를 수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왕소비는 서희원의 가족을 비방하는 글을 여러 차례 게재한 바 있으며, 이혼 후에도 위자료 관련 법정 싸움을 하며 20여건의 비방글을 올린 바 있다.

또한 왕소비의 어머니 장란은 라이브 방송에서 서희원을 언급하고 이용해 제품을 판매. 엄청난 매출을 올려 논란이 됐다.

한편 서희원과 구준엽은 20년 전 연인이었다가 재회해 결혼해 대만에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또한 구준엽 서희원은 마약설뿐만 아니라 불륜설, 이혼설, 임신설에도 휩싸이며 끊임없는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서희원은 결국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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