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반려견과 현충원에 방문했다가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

10일 방송인은 개인 채널에 "여러분. 국립현충원에는 절대로 반려견은 입장이 안 됩니다! 우리 부부같이 실수하지 마시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강주은은 지난 8일 최민수와 함께 현충원을 방문한 사진을 올리며 "너무나 귀한곳이면서, 또 대단히 아름다운 곳으로 알게 됐네요! 역시, 희생하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만 가득히 남게 된 오늘의 감동"이라고 적었다.

하지만 강주은이 올린 사진에서 반려견이 동행했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국립서울현충원은 반려동물 출입이 금지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지적을 받고 강주은은 실수했다고 해명하며 사과에 나섰다.

한편 강주은은 홈쇼핑에 출연 중이며, 최민수는 최근 MBC '넘버스:빌딩숲의 감시자들'에 출연한 바 있다.

다음은 강주은 글 전문 여러분. 국립현충원에는 절대로 반려견은 입장이 안 됩니다!

우리 부부같이 실수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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