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캡처
'두데'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권진아가 재재와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가수 권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권진아는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재재는 권진아에게 "둘이 왜 이렇게 티격태격하냐는 말이 달리더라"고 말했고 권진아는 "제가 그날 방송으로 봤는데 평소보다 심하게 기분이 언짢아 보이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왜 그런가 생각을 했는데 제가 그날 하루 종일 운전을 했었다. 밥도 못 먹고 3~4시간 운전을 해서 이미 기가 빨렸었다"고 해명하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재재는 "저희 둘이 어떻게 친해졌냐는 질문이 많이 들어온다. 제 주변에서도 '너가?', '왜?'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물었다. 이에 권진아는 "재재 언니가 저희 회사 예능 제작발표회를 해줘서 제가 DM을 보냈다. 예전부터 팔로우를 하고 있었는데 스토리를 보니까 매일 술을 마시더라. '저랑도 술 먹어요' 이렇게 해서 친해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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