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광복절, 스타들의 행보가 엇갈렸다. 광복절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긴 스타가 있는가 하면, 일본 여행을 가서 뭇매를 맞은 스타도 있다.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여러 스타가 그 의미를 되새기며 메시지를 전했다. 송혜교부터 박보검까지 스타들은 제78회 광복절을 기리는 글을 SNS에 올렸다.
먼저, 송혜교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미국 하와이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안내서를 1만 부 기증했다. 송혜교와 서경덕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해외에 있는 한국 역사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와 한글 간판, 부조작품 등을 기증했다. 이번에도 광복절을 맞아 의미있는 일을 했다.
소녀시대 서현은 도산 안창호 기념관을 방문했다. 서현은 사진과 함께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독립만세. 8.15 광복절 National Liberation Day of Korea"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박보검은 해군 제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과거 해군으로 복무한바. 박보검은 "광복절. 대한독립만세. 대한민국 만세.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은 광복절. 2018년 봄. 헤이그 이준열사 기념관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대한민국만세!"라고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김희선, 산다라박, 코드 쿤스트, 박보영, 덱스, 송가인 등 여러 스타가 SNS에 태극기 사진을 게재하며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같은 날, 일본 여행 사진을 올려 뭇매를 맞은 스타도 있다. 바로 고소영이다. 고소영은 가족과 떠난 것으로 보이는 일본 여행 사진을 SNS에 올렸다.
물론, 일본 여행을 간 것은 죄가 없다. 다만, 일본 여행 사진을 업로드한 시점이 아쉽다는 의견이다. 고소영은 일본 여행 사진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지적이 나오자, 뒤늦게 논란을 의식한 듯 해당 여행 사진을 삭제했다.
고소영은 여행 사진을 업로드 후 삭제한 것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이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소영의 업로드 시기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처럼 광복절에 스타들이 엇갈린 행보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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