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수정이 가족과 여행을 떠난 가운데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3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의 유튜브 채널 '강수정' 측은 '싱가포르에서 터진 갑작스런 아들의 폭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수정은 몰디브를 가기 위해 싱가포르를 경유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영상 오프닝부터 아들 재민은 "이 유튜브 보지 마세요. 진짜 안좋아요"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 가족은 싱가포르의 한 맛집을 찾았다. 이때 재민은 "맨날 엄마가 아빠한테 시켜요. 다 시켜요. 우리 슬픈 아빠"라고 폭로했다. "왜 아빠가 슬프냐"는 강수정의 물음에 재민은 "맨날 엄마한테 당한다"고 말해 강수정은 "그게 무슨 소리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음식을 먹던 중 강수정은 볼에 무언가를 묻히고 말았다. 남편이 이때 강수정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강수정은 "먹는 모습도 예쁘게 관리하는 사랑스러운 남편"이라고 자막으로 멘트를 날리며 잉꼬부부 면모를 뽐냈다.

이후로도 강수정은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식욕을 자극했다. 강수정은 "음식이 맵다"며 "그래도 남편이 아주 열심히 게를 까줘서 제 손은 아주 깨끗하다. 감사하다"고 말해 달달함을 더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이후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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