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로고 공모전을 열었다가 사과했다.
31일 이창섭은 자신의 채널에 로고 공모전의 설명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 사과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창섭은 "이번 공모전 일로 불미스러운 상황을 만들어 모든 공모전에 참여해 주셨던 참가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라고 했다.
이어 "처음 해보는 사업이기에 자세하게 알아보지 못하고 공모전을 진행한 것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채택이 안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을 해드렸어야 했는데, 명확하게 설명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다시는 이런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어떤 일을 진행할 때 더욱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대표가 되도록 하겠다.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이창섭은 문화 예술 플랫폼이자 보컬 트레이닝 센터인 '창꼬' 로고 공모전을 열었다. 심사는 이창섭 대표가 직접 하며, 채택된 1등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이창섭은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아이디어의 로고를 기다린다고 공지한 바 있다.
그러나 공모전을 열고 채택된 로고가 없으며, 로고 공모와 관련한 가이드라인 등 피드백이 없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창섭은 지난 30일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많이 보내주셨으나 아쉽게도 창꼬의 방향성에 맞는 로고를 찾지 못했습니다"고 밝혔다.
이하 비투비 이창섭 전문
안녕하세요 창꼬 대표 이창섭입니다.
이번 공모전 일로 불미스러운 상황을 만들어 모든 공모전에 참여해 주셨던 참가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처음 해보는 사업이기에 자세하게 알아보지 못하고 공모전을 진행한 것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채택이 안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을 해드렸어야 했는데, 명확하게 설명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어떤 일을 진행할 때 더욱 신중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대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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