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사진=헤럴드POP DB
RM/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탄소년단 RM이 이슬람 모욕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6일 RM은 자신의 채널에 프랭크 오션의 노래 'Bad Religion(배드릴리전)'을 공유했다. 팬덤 아미에게 이 곡을 추천해준 것.

그러나 일각에선 'Bad Religion(배드릴리전)'의 가사가 이슬람 종교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며 RM에게 해명을 요구해왔다.

지난 30일 밤 진행된 팬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RM은 해당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종교를 모욕했다고 계속 말하는데 그러지 않았다. 나는 모든 신념과 종교를 존중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그게 전부"라고 했다.

RM은 결코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강조하며 "나는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말하는 것이다. 나는 30살이다. 나는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나는 내 한계를 알고 있다. 내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해도 모든 사람을 납득시키거나 설득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멤버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지난 4월에는 제이홉이 현역으로 입대했고 슈가 역시 곧 입대할 예정이다. RM은 4번째 입대 주자로 예상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