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조권이 자신이 속한 그룹 2AM 얘기를 전했다.
지난 7일, 가수 조권의 유튜브 채널 '조권의 보권말권'에는 "감각 한 스푼에 친밀감 한 바가지, 호기심쟁이 예술가 조권 씨 | 조간극장 3 EP.02 외출 편 (feat. 방 의장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조권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소품들로 가득 찬 가게를 방문했다. 원하는 물품의 가격이 59만 원임을 알게 된 조권은 "살짝 어지럽다"며 자리를 피했다.
이어 조권은 자신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 영상팀 자리에 방문한 조권은 벽에 붙어있는 2AM 사진에 놀라며 붙여둔 이유를 묻기도 했다.
자신의 작업실에 도착한 조권은 "(이곳에서) 피아노 레슨, 곡 작업을 한다"며 "LP, 레이디 가가 사진, 2AM 사진 등 좋아하는 것들로 채웠다"고 전했다.
조권은 2AM의 미니 2집 앨범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방시혁 의장님이 피츠제럴드의 소설을 모티브로 해서 작업했다"고 밝혔다.
조권은 '너도 나처럼'이라는 노래를 좋아한다고 전하며 라이브 한 소절을 선보이기도 했다. 계속되는 2AM 얘기에 PD가 "멤버들과 연락은 자주 하고 지내나?"라고 물었고 조권은 안 했다고 답하며 민망해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에 도착한 조권은 자신의 반려견들에게 영양제를 챙겨주며 "내가 할아버지 될 때까지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드러냈다.
잠들기 전 "연예인은 외롭고 고독한 것 같아요"라고 말한 조권은 온통 영어로 된 하이힐 잡지를 읽으려 시도하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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