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S.E.S. 출신 어린이 팬들을 만나 감동받은 사연을 털어 놨다.
26일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는 자신의 채널에 "혼내는 거 아니구여~ 이제 제 팬들이 이렇게 어립니다 동네에서 잘 나가는 멋쟁이들~ 다이소에서 한 달 용돈 6000원을 다 털어 제게 선물을 사다 주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와… 저 십대 때 데뷔해서 십대 팬들이 저의 제일 어린 팬인줄 알았는데 와….감동감동 ㅠㅠㅠ 저 정말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마워 8살 팬들ㅠ) 또 열심히 살아야 할 기쁜 이유가 생겼어요! 그리고 저를 이모 아니고, 언니라고 부릅니다 ㅋ 바다 언니~세상에 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길거리에서 소녀팬들을 만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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