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아이유,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유의 미담이 또 전해졌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올해도 제가 사랑하는 후배 아이유가 추석선물로 갈비를 보내줬다"고 알렸다.

이어 "아이유에게 전화를 했다"며 "미안해서 뭐라도 해줘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DJ 박명수는 "마음이 너무 예쁘다. 매번 명절마다 아이유가 선물을 보내주는데 언젠가 감사의 마음을 표시해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앞서 DJ 박명수는 지난해 "올 추석에도 아이유가 변함없이 벌꿀을 보내줬다. 7년째 이어지고 있다. 보통 1~2년 치다 빠지는데, 아이유는 7년째 계속되고 있다"며 "꾸준히 챙겨주는 모습이 감사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DJ 박명수가 매번 명절마다 선물을 보내주는 아이유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자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DJ 박명수가 지난해 "유야, 꿀은 집에 많다. 참고해라. 고기 종류로 보내줘"라고 당부했던 가운데 아이유가 올해는 갈비를 보내자 팬들은 센스 있다며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임상춘 작가의 신작 '폭싹 속았수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당초 '인생'이라는 가제로 알려진 작품으로,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아이유는 극중 '요망진 알감자' 같은 반항아 애순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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