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유튜브 캡처
하석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하석진이 '데블스 플랜'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1일 하석진은 유튜브 채널 '하석진'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비하인드. 하석진, 기욤 패트리, 서동주, 조연우, 김동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하석진은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을 리뷰하기 위해 넷플릭스에 방문했다. 하석진은 "첫 주차 리뷰를 하려고 한다. 첫 주엔 제가 많이 활약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영상에서 하석진은 "누가 나오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밖에서 대기할 때 화장실 다녀오는 서동주의 뒷모습만 봤다"고 말했다.

기욤은 "너무 긴장한 게, 아내한테 휴대전화 일주일 동안 맡겨야 한다는 걸 말 안 했다. 아내가 임신 상태다. 아내가 갑자기 남편과 일주일 동안 연락 안 되면 엄청 혼난다"라고 했다.

서동주는 "내가 하루 만에 집에 올 거 같다고 스타일리스트가 하루라도 눈에 띄라고 빨간 옷을 줬다"라고 했다.

섭외 비하인드로 하석진은 "드라마 끝나고 비행기를 탔는데 TEO PD가 '정종연 선배 예능 나오신다면서요?'라고 연락이 왔다. 난 처음 들었다. 한국에 돌아오고 알게 됐다"고 했다.

서동주는 "'데블스 플랜'과 '피의 게임'이 동시에 캐스팅 됐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데블스 플랜'을 택했다. '지니어스 게임'을 꾸준히 봤고, 넷플릭스니까 나가보자고 생각했다"고 했다.

김동재는 "서류를 썼다. 어느 날 연락이 와서 필기랑 면접을 보러 오라고 했다. 하필이면 그때 포커 대회가 있었다. 양해를 구하고 미뤘다. 포커 대회에서 우승하고 다음날 면접을 보러 갔다"고 했다.

숙소 방 배치 기준에 대해 "나이순으로 알고 있다"라고 했다. 서동주는 "혜성이한테 '동주'라고 들었다. 관절 문제로 나이 많은 사람이 1층에 배치됐다"고 이야기했다.

바이러스 게임에서 이시원이 팔짱 낀 것에 대해 "실제로 불쾌했다. 뭐 묻은 것 같았다"라며 웃었다.

김동재는 궤도의 전략에 대해 "피스를 많이 갖고 있어서 우위를 점령하려면 저 전략을 절대 시행했으면 안 됐다. 피스가 사람들한테 많이 풀리면 가치가 떨어진다"고 했다.

연합에 대해 서동주는 "직접적으로 포섭을 많이 했다. 책임감을 강하게 느낀 회차였다. 약속을 지키고 싶지만, 마음은 왔다갔다했다"고 했다.

기억의 조각 게임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준 서동주는 "이시원이 얼마나 놀랐을까. 손발이 차가워지고 심장이 엄청 뛰었다. 피스가 2개라 1번 정도는 틀릴 거로 생각했다. 포토그래픽 메모리가 있어서 그림 통째로 많이 외웠다"라고 했다. 하석진은 "접신한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