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빅뱅 출신 탑이 올해 안에 우주여행이 연기될 전망이다.
지난 1일, 탑은 자신의 채널에 YTN이 보도한 '디어문' 프로젝트 내용을 공유했다. 해당 방송은 김성수 경희대 우주탐사학과 교수가 출연해 '디어문'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었다.
'디어문' 프로젝트는 민간인 최초로 달 비행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선 스타십을 타고 달 궤도를 비행하며, 일본 기업가 마에자와 유사쿠가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수 교수는 "원래는 이미 갔어야 된다. 그런데 스페이스X의 스타십 개발이 조금 미뤄지면서 원래 올해까지 간다고 했다가 올해도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몇 년 후에 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원래 팰컨9으로 갈 때는 동승자가 많아야 2~3명밖에 안 될 것으로 봤는데, 스타십으로 바뀌면서 동승자가 늘어나게 됐고 18명까지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탑은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해 우주여행을 가기로 되어 있었다. 탑은 우주에 대한 환상을 어릴 적부터 갖고 있었다고 밝혔으나, 우주선 개발이 미뤄져 올해 안에 우주여행을 가는 것은 불가능하게 됐다.
한편 탑은 앞서 지난 2016년 10월 전자 액상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기소유예를 선고받았다. 탑은 은퇴를 선언했다가 지난해 4월,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로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탑은 돌연 빅뱅 탈퇴 선언했다. 탑은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탑은 '오징어 게임2' 출연을 결정 짓고, 배우로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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