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다은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
2일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 이다은은 개인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 '170cm 55kg 몸매 유지하는 30대 워킹맘의 자기관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이다은은 운동복을 구입했다. 점퍼와 함께 이너로 입을 민소매를 꺼내들자 윤남기는 "민소매가 마음에 들진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은은 "제가 내세울 게 또 허리뿐이라 크롭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크롭티를 소개했다.
다음으로 이다은은 운동가방을 챙겨 운동을 하러 갔다. 그는 "살이 빠지려면 식단과 운동과 보조제 3박자가 갖춰져야 다이어트를 할 수 있더라"며 새로 산 운동복을 입고 헬스를 시작했다.
그런가 하면 윤남기는 이다은을 위한 식단을 챙기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야채 닭가슴살 볶음을 요리하는 것. 이다은도 "오빠가 해준 야채볶음이 제일 살이 잘 빠지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 윤남기는 맛과 영양 다 잡은 볶음밥을 완성했고, 이다은도 맛있게 먹었다.
다이어트 3일차에는 초콜릿을 먹고 좌절한 이다은이었다. 모든 일과를 마치고 삼겹살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지만 다음날 이다은은 모든 칼로리를 날려버릴 듯 열심히 운동을 했다.
또 이다은은 매일 몸무게를 재는 것을 다이어트 비결로 꼽았다. 뿐만 아니라 카페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를 주로 먹고, 탄수화물을 최대한 자제한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최근 혼인신고를 해 법적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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