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샤이니 키가 필수템 애장품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김기범 특: 애장품 소개에 진심. 그가 항상 들고 다니는 최애템들을 공개합니다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키는 가장 먼저 신발을 꺼내놓으며 "스페인 갔다가 뭐에 홀렸는지 생전에 신지도 않는 스타일을 사게 됐다. 여행간 김에 기분 내려고 살 수 있는 거니까 사봤는데 끈 조절이 되고 밸크로도 달려있다. 요즘 굉장히 자주 신고 있고 팬분들도 자주 보셨을 신발"이라고 소개했다.
다음은 향수. 키는 "제가 요즘 가장 많이 쓰고 있는 향수인데 많이들 손목에 뿌리시는데 저는 조금 많이 뿌린다"며 "다른 향수보다 지속력이 좋다. 중성적 매력이 있고 산뜻하면서도 여름에 쏠리지는 않는 것 같다. 어느 계절에 가도 상관 없는 것 같다"라고 강력 추천했다.
다음은 지갑으로 키는 "제가 휴대전화로 할 수 있는 결제와 카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중간 과도기를 겪고 있다. 휴대전화가 있으면 자석으로 붙일 수 있는 지갑"이라며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진 지갑을 설명했다. 캐릭터를 좋아하냐고 묻자 키는 "복실이도 '나의 시그니처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 해서 탄생한거였는데 이번엔 복실이 친구도 등장할 예정이고 복실이도 많은 역할을 할 예정이어서 재밌게 봐주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악세서리통도 있었다. 키는 "제가 원래 악세서리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다. 근데 스타일리스트가 해주다 보니 좋아지더라. 요즘엔 해외 일정이 많아져서 옷마다 어울리는 스타일을 가지고 다니기 어려우니까 많이 가지고 다닌다"며 "장난감 같은 주얼리로 옷의 무게감을 빼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악세서리통으로 리사이클링 중인 발렌티노 상자에 대해 "키링 사고 버리기 아깝지 않나. 이런걸로 가지고 다닌다"라며 웃었다.
헤어오일, 충전기에 이어 파우치를 꺼낸 키는 "피크닉용 가방인데 버거 광고모델을 할 때 선물을 받은거다. 이 안에 주얼리나 화장품을 담아서 여행이나 해외 일정을 다녀오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 전에 멤버랑 같이 가서 여행을 간 게 처음이라 시차를 이겨내면서까지 즐기려고 온갖 노력을 다 한 것 같다. 미술관, 음식 다 올킬했다. 스페인에 있는 모든 화이트 와인은 저랑 태민이랑 매니저가 다 마셨을 거다. 쌀도 안 남았을거다. 맨날 빠에야 먹어가지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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