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가수 임영웅의 대구 공연 예매가 오늘(5일) 오픈된다. 서울 공연 예매를 이어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임영웅의 '히어로' 화력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달 14일에는 임영웅의 전국투어 'IM HERO' 서울 콘서트 예매 전쟁이 펼쳐졌다. 360도 무대 구성에 총 6일 간 진행되는 해당 콘서트는 전 좌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해냈다.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 티켓팅은 예매 오픈 전부터 인터파크 사이트를 마비시키는 등 막강한 화력을 증명했다. 전국의 효자-효녀들이 티켓팅에 뛰어든 결과 예매 오픈 단 1분 만에 사이트 역대 최대 트래픽인 약 370만을 기록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티켓팅 직후 암표 거래가 기승하자 주최 측은 티켓 부정 거래에 강력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 역시 "불법 거래로 간주되는 예매 건에 대해 사전 안내 없이 바로 취소시키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오늘(5일) 오후 8시,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대구 공연의 예매가 오픈된다. 대구 콘서트 역시 모든 관람객들을 배려해 정면까지 뻗어 나가는 돌출 무대를 완성시켰다.
서울 콘서트가 예매 당시 서버를 마비시키며 역대급 '효도 전쟁'을 불러일으킨 만큼, 대구 콘서트 예매를 앞두고 있는 팬들은 긴장감을 안은 채 또 한 번 '효도 전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임영웅은 그 열기를 이어 오는 9일 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를 발매한다. 임영웅은 이번 활동에 앞서 SBS '미운 우리 새끼', tvN '놀라운 토요일' 예능 출격을 예고했다. 또 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해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그간 방송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임영웅인 만큼,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그를 향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10월 27일~29일, 11월 3일~5일에 서울 KSPO DOME에서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 11월 24~26일에는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 후 부산 콘서트는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12월 8일~10일에,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대전 콘서트는 12월 29일~31일이며, 광주 콘서트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1월 5일~7일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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