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도훈이 '무빙' 비하인드를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싱글즈 매거진'에 '무빙 김도훈이 말하는 30가지 TMI! 촬영장 필수템부터 차기작 계획까지 모두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도훈은 "법도 도에 공 훈으로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다. 판검사가 되라고 지어주셨다"고 이름 뜻을 말했다.
데뷔 시기에 대해 "첫 시작은 19살 때 촬영했던 독립영화 '미행'이다. 취미 부자라서 이것저것 도전해보는 걸 좋아하는데, 요즘 관심 생긴 건 방탈출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촬영장에 꼭 들고 다니는 필수 아이템으로 "드라마, 영화 촬영 때 대본은 필수다. 립밤과 칫솔을 챙긴다. 하나 더 있는데, 줄 이어폰을 챙긴다"라고 했다. 즐겨 듣는 음악으로 "에드 시런 노래를 많이 듣는다. 독특한 사운드가 들어간 곡을 좋아한다"고 했다.
김도훈은 평소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본인을 검색하지 않는다며 "검색하지 않아도 부모님이 검색해주신다. 요즘엔 '무빙'이 나오고 있어서 가끔 검색해보곤 한다"고 했다.
'무빙'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비하인드로 "김원희와 커피 마시며 수다 떤 거다. 그 장면이 굉장히 많이 스쳐 지나간다"고 했다.
학창시절 반장을 자주 했다며 "조금 많이 했다. 굉장히 활동적이고 여기저기 어떤 사건과 사고에 대해 오지랖이 넓었다. 제가 다 찾아다니는 반장, 회장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연기하고 싶은 캐릭터도 "씩씩하고 당돌한 캐릭터를 하고 싶다. 사극도 하고 싶고 백수도 연기해보고 싶다"며 "다음 작품을 촬영 중이라 조만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배우로서의 목표로 "지금처럼 즐거워서 연기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거다. 그냥 오래 하는 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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