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근 디카프리오와 결별한 지지 하디드가 브래들리 쿠퍼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지 하디드(28)가 디카프리오(48)와의 로맨스를 끝낸지 몇 달 만에 그의 절친 배우 브래들리 쿠퍼(48)와 미국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라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목요일, 보디가드와 함께 미국 뉴욕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를 한 후 산책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외신은 "지지 하디드는 몸매를 드러내는 크롭티에 검은색 가죽 재킷, 예쁜 미니스커트를 입고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고, 브래들리 쿠퍼는 파란색 티셔츠와 체크무늬 셔츠, 청바지를 입고 야구 모자를 썼다"라고 묘사했다.

디카프리오와 브래들리 쿠퍼는 20대 때부터의 절친으로, 디카프리오 역시 지난 4월 브래들리 쿠퍼의 전처인 모델 이리나 샤크와 데이트를 즐긴 바 있다. 또 지지 하디드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디카프리오와 공개 교제를 해왔으나 최근 결별한 후 싱글로 지내고 있다.

또한 브래들리 쿠퍼의 전처 이리나 샤크는 디카프리오 이외에도 최근 모델 지젤 번천과 이혼한 미식 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브래들리 쿠퍼와의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이리나 샤크와 브래들리 쿠퍼는 지난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 2016년 멧 갈라에서 공식 연인임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이리나 샤크가 브래들리 쿠퍼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렸고, 2017년 첫 딸 레아를 출산했다. 당시에도 두 사람은 약혼식이나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

하지만 2019년 6월 두 사람은 갑자기 결별을 선언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후 두 사람은 결별 후에도 우호적으로 딸을 함께 돌보며 코-페어런츠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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