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사진=민선유기자
이효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효리가 기사 사진을 두고 유쾌하게 응수했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매장에서 럭셔리 명품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이효리를 비롯해 전지현, 이종석, 김나영 등 여러 스타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효리는 밝게 색깔을 뺀 눈썹에 스모키 메이크업, 그리고 주근깨를 포인트로 한 메이크업을 하고 왔다. 여기에 보라색 스타킹을 매치하는 등 강렬한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일부 기사 사진이 실물에 비해 강렬하게 나왔고, 이효리는 해당 기사 사진을 캡처해 SNS에 올렸다. 이효리는 사진을 클로즈업해 올리며 "기자님 저 좀 만나요"라며 유쾌하게 응수했다.

또 이효리는 "졌잘싸. 잠시 전의를 가다듬고 올게요", "전의 충전 후 다시 보자", "핼러윈 사진 미리 건짐"이라며 셀프 디스했다. 이효리는 실물보다 강렬하게 나온 기사 사진을 유쾌하게 응수하며 넘어갔다.

앞서 이효리는 기자들과 또 한번 귀여운 해프닝이 있었다. 지난달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VIP 시사회에 참석했던 이효리는 취재진이 하트 포즈를 요청하자 머리 위로 큰 하트를 했다.

손하트, 볼하트가 아닌 큰 하트를 한 이효리는 "기자님들께서 하트를 해달라기에 최대한 크게 성의껏 했는데. '옛날 것 말고요'라고 하셨다. 하하하 암튼 영화 '천박사' 재밌음!"이라며 유쾌하게 말했다.

이처럼 이효리의 포즈부터 사진까지 매번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귀여운 응수에 눈길이 간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신곡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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