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유튜브 캡처
김정화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정화가 카페 창업에 대해 말했다.

지난 11일 김정화는 유튜브 채널 '안구정화커피'에 '프랜차이즈 대표님이 말해주는 커피 창업의 모든 것!?!(feat.개인큐엔에이도 한 스푼), 카페 창업 비용, 흑자 전환시기, CEO 월급, 베이커리카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정화는 "카페 규모가 커질수록 창업 비용이 더 많이 들 수밖에 없다. 머신도 커지고, 인테리어 비용도 더 든다. 장비들도 더 많이 세팅되기 때문에 규모가 커질수록 비용이 많이 든다. 카페 규모가 작을수록 번화가에 있어야 한다. 베이커리 카페는 찾아오는 카페다. 작은 카페는 도심형,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있는 경우가 많다. 대신 월세가 비싸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산에 맞게 카페 규모를 고려해야 한다. 대형 카페는 인테리어 비용과 장비를 포함해 약 30평에 1억 2천만 원 정도 든다. 작은 카페의 경우, 14평 기준 8천만 원 정도 필요하다. 어느 프랜차이즈든 홈페이지에 창업 비용이 공개되어 있다"라고 했다.

김정화는 "제가 처음 카페를 오픈했을 때, 직접 로스팅하고 오마카세도 하려고 했다. 오픈과 동시에 가게가 너무 잘 됐다. 8월에 오픈하고 바로 다음 해에 흑자 전환됐다. 코로나였는데도 불구하고 흑자 전환이 됐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무임금으로 일하고 있다. 비전 때문에 일하는 거다. 돈을 안 받아도 이미 부자다. 마음이 부자다.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다. 아이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우리 정도면 진짜 잘 사는 거야'라고 한다. 아이들이 적게 가져도 만족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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