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사진=민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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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돌아온다.

12일 오후 서울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정규3집 'The Name Chapter: FREEFALL'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휴닝카이는 "2년 4개월만 정규를 발매하게 됐다. 알찬 곡들로 가득 찬 앨범이니까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범규는 "오랜만에 이렇게 정규앨범으로 컴백하게 돼 굉장히 설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그리는 청춘을 어떻게 봐주시고 들어주실지 기대된다. 이번 활동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연준은 "요즘 청춘의 감정을 가득 담은 앨범이다.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고, 태현은 "모아(팬덤명)분들께 선물같은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 건강히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TXT/사진=민선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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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2일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선공개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는 "당시 선공개곡이었던 무대를 했는데 미발표곡이기도 했고 미국 시상식에서 무대를 하는건 또 처음이었어서 평소보다 몇십배 긴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갔던 기억이 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공연을 즐겨주셔서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또 기회가 온다면 최선이자 최고의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다음 달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 '2023 MTV 유럽 뮤직 어워즈'(MTV Europe Music Awards·MTV EMA)에 '베스트 K팝', '베스트 푸시', '베스트 그룹'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태현은 "노미네이트가 된 것 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고 영광이다. 이럴 때 쓰는 말이 '다다익선' 같다. 많이 받게 된다면 원동력을 삼아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화이팅 넘치는 대답을 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넥스트 방탄소년단'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에 대해 수빈은 "우선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저희가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을 이어 케이팝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운 것 같다. 저희만의 음악과 색깔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좋은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더 큰 공연장에서 더 많은 모아분들을 만나고 싶고, 항상 목표는 크게 잡으라고 배웠기 때문에 이번 저희 노래가 빌보드 핫100에 올라갔으면 좋겠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정규3집 'The Name Chapter: FREEFALL'는 오는 13일 오후 1시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