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그룹 에이핑크 전 멤버 홍유경이 오는 14일 결혼한다.
오늘(12일) 홍유경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안녕하세요 홍유경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라며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어 "작년 이맘쯤 여러분들과 올해에도 얼굴 보는 자리를 갖기로 약속했었는데 조용히 지나가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네요"라며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에게 늘 확신을 주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이번 주 토요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조금은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많이 놀라실 것 같아 조심스럽고 많이 떨리네요. 지금까지 저를 지켜봐 주시고 아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과 함께 좋은 소식 전하고 싶었습니다"라며 다가오는 14일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끝으로 홍유경은 "앞으로도 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 주시고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평생 배려하며 예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손 편지로 올라온 해당 글과 함께 홍유경의 웨딩 화보가 공개되었다. 홍유경은 화사한 분위기로 미소를 지으며 10월의 신부다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홍유경의 결혼 소식에 에이핑크 정은지는 "결혼하면 더 자주 보자♥", "예뻐라ㅠㅠㅠㅠㅠ"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녀를 축하했다.
한편 홍유경은 2011년 에이핑크의 멤버로 데뷔해 2013년 그룹을 탈퇴했다. 2021년에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의류 디자이너로 활동 중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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