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육아하는 엄마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13일 혜림은 유튜브 채널 ‘우혜림’에 ‘우혜림의 육아일기. 힘이 넘치는 19개월 아들과 함께 하는 하루를 공개합니다. 아들맘의 하루 1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혜림은 아들 시우를 소개하며 “낯을 가린다. 아침부터 일어나서 책을 보여달라고 한다”라고 했다. 시우는 혜림에게 무언가 자꾸 보여주려고 했다. 혜림은 그 모습을 보고 기특해했다.
혜림은 시우를 위해 음식을 만들었다. 혜림은 “국수와 면을 좋아한다. 등원할 때 정말 정신없고, 요리할 시간이 없다. 이유식이 요즘 잘 나온다”고 말했다. 시우는 혜림이 만들어준 이유식을 맛있게 먹었다.
시우는 혼자 약도 잘 먹고, 옷 입힐 때도 얌전했다. 시우가 매달리자, 혜림은 받아주면서도 “엄마 힘들어”라고 했다.
혜림은 “번역을 집에서 애 보면서 하면 안 되냐고 하는데, 집중해서 해야 하는 일이다. 일을 못하고 집안일을 하느라 집중이 흐트러진다. 번역도 잠깐 쉬고 싶다. 그러나 좋은 책 번역이 들어오면 또 한다”고 했다.
혜림은 아기 용품을 많이 챙겨다녔다. 기저귀, 손수건, 물티슈 등을 보여주며 “작은 사이즈가 없어서 큰 사이즈를 들고 다닌다”고 했다.
혜림은 남편 신민철과 함께 시우를 안고 부동산에 갔다. 고모가 운영하는 부동산에 놀러 간 혜림은 시우를 자랑하며 즐거운 일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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